모스탄 불출석 이유 이재명 명예훼손 경찰조사 거부와 출국정지 6·30 체포 전망
2026년 6월 24일 오전 10시. 서울경찰청 앞에는 수십 명의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미 피켓을 들고 집결해 있었습니다. 그러나 조사를 받아야 할 당사자, 모스 탄(한국명 단현명) 미국 리버티대 교수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. 출석 예정 시간 불과 20분 전, 변호인단을 통해 '기일 변경 신청서' 한 장을 기습 제출하고 노쇼(No-Show)를 감행한 겁니다.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(청소년 시절 강력범죄 및 소년원 수감설) 유포 혐의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첫 피의자 소환을 받은 자리였습니다. 그 불출석 사유가 더욱 충격적입니다. "사진 한 장이라도 찍힐 수 없다" — 포토라인 노출 자체를 거부한 것입니다.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대사까지 지낸 인물이, 피의자 신분으로 카메라 앞에 서는..
2026.06.24